
리더형 AE 채용, “첫 미팅이 가장 중요”
탄력 근무, 언택트 업무 환경 확대 중
일터뷰
1. 일+인터뷰 2. 일터+뷰(view)
커뮤니케이션업계에서 구인 중인 회사를 직접 방문해 구직자 관점에서 질문하고 살펴보고 영상까지 담아옵니다. PR, 광고, 마케팅, 디지털, 위기관리, 미디어 등 어느 분야든 좋습니다. 참여를 원하는 회사는 안해준 기자(homes@the-pr.co.kr)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[더피알=안해준 기자]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.5단계가 유지되면서 일터 풍경도 바뀌었습니다. 직장 동료들 간 마주하는 대신 언택트로 회의를 진행하고 각자의 생활 공간이 일터가 되고 있습니다.
커뮤니케이션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. 말 그대로 커뮤니케이션이 주 업무인데, 커뮤니케이션의 전면적 변화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팬데믹 여파의 체감도가 클 수밖에 없는데요.
뉴노멀(New Normal)이 일상이 된 이같은 상황에서 인재를 수혈하려는 곳이 있습니다. 지난 6월 벡터컴 자회사로 편입한 디지털PR 에이전시 ‘니트커뮤니케이션즈’입니다.
이 회사는 최근 신입 또는 경력 AE 채용을 위한 공고를 냈습니다. 특히 스타트업 홍보·컨설팅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을 강조했습니다. ▷구인 게시판 보기
니트커뮤니케이션즈가 생각하는 AE의 직무 그리고 스타트업 홍보는 어떤 것일까요? 코로나19로 현장 방문을 하지 못한 아쉬움 속에 이 회사 김종대 대표와 젊은 직원들의 이야기를 언택트로 들어봤습니다. (*영상으로 담아온 사무실 환경과 현장 분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진으로 대체)
[기사 출처] The PR(http://www.the-pr.co.kr)
[기사 원문] http://www.the-p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616